서가에 남아 있던 이야기

헨리 포드 명언 - 믿음의 힘

약 2분
헨리 포드 명언 - 믿음의 힘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믿는 대로 된다.
헨리 포드
출처 미확인 · 확인 상태 보기

기존 글에 적힌 인물명과 문장을 보존했습니다. 원전과 정확한 표현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미확인은 작자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명언의 뜻을 이야기로 풀어낸 창작·재구성입니다. 실제 인물의 일화를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나무 수레를 만드는 돌쇠라는 사내가 살았어요. 돌쇠는 손재주가 좋았지만, 늘 자기 실력을 믿지 못했어요. 수레를 만들다가도 ‘이번에도 망칠 거야’ 하고 중얼거렸지요. 그러면 나무가 조금만 삐뚤어져도 손을 놓고 말았어요.

어느 해, 마을에 큰 장터가 열렸어요. 사람들은 먼 고을까지 물건을 나를 튼튼한 수레가 필요했지요. 돌쇠는 이번에는 꼭 만들어 보겠다고 마음먹었어요.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수레는 자꾸 한쪽으로 기울었어요. 돌쇠는 결국 장터에 가 보기도 전에 포기하려 했어요.

그때 옆집 할머니가 찾아왔어요. 할머니는 돌쇠가 만든 수레를 한참 살펴보더니, 바퀴 하나를 가리켰어요. “수레가 못 가는 게 아니라, 네 마음이 먼저 멈춘 것 같구나.” 돌쇠는 대답하지 않았어요. 대신 다음 날부터 바퀴를 다시 깎고, 나무를 하나씩 고쳤어요. 이번에는 실수할 때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하고 스스로에게 말했지요.

헨리 포드 명언 - 믿음의 힘 관련 이미지

장터가 열린 날, 돌쇠의 수레는 비탈길도 거뜬히 올라갔어요. 마을 사람들은 힘껏 박수를 쳤고, 돌쇠는 처음으로 자기 손을 믿게 됐어요. 수레를 움직인 건 나무와 바퀴만이 아니었어요. 끝까지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이 돌쇠를 다시 일으켰지요.

그날 이후 마을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오래 기억했어요.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믿는 대로 된다.”

이 문장을 읽고 나면

마음속에서 먼저 포기하면 작은 어려움도 큰 벽처럼 느껴져요. 반대로 할 수 있다고 믿으면 서툰 걸음이라도 다시 시작할 힘이 생겨요.

오늘, 작은 한 가지

오늘 미뤄 둔 일 하나를 정하고, ‘할 수 있다’고 적은 뒤 10분만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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