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 온기와 한 끼의 기억. 곁에 있는 가족에게, 혹은 마음에 남은 사람에게 잠시 시선을 건넵니다.
떠난 어머니의 손을 기억하는 이야기. 잊으려 하기보다 남은 온기를 따라 읽습니다.
밥상 맞은편에 앉은 사람을 떠올려보세요. 먹는 모습을 바라보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안부를 자꾸 미루는 날. 지금 건넬 수 있는 작은 표현을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