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 한다는 재촉 없이, 떠나는 마음과 남겨진 일상을 천천히 읽습니다.
더 붙잡아야 할지 망설여질 때. 떠나는 길과 남은 하루를 따로 바라봅니다.
짧았던 만남보다 기억이 길 때. 잊는 데 걸리는 시간을 서두르지 않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