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에 남아 있던 이야기

벤저민 프랭클린 명언 - 미루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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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프랭클린 명언 - 미루는 습관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벤저민 프랭클린
출처 미확인 · 확인 상태 보기

기존 글에 적힌 인물명과 문장을 보존했습니다. 원전과 정확한 표현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미확인은 작자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명언의 뜻을 이야기로 풀어낸 창작·재구성입니다. 실제 인물의 일화를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나무를 잘 다루는 돌쇠라는 사내가 살았어요. 돌쇠는 손재주가 좋았지만, 일을 자꾸 뒤로 미루는 버릇이 있었지요.

어느 날 마을 어귀의 낡은 나무다리가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이장은 돌쇠에게 부탁했어요. 비가 많이 오기 전에 다리를 고쳐 달라는 말이었지요. 돌쇠는 나무와 연장을 준비해 두고 말했어요.

“오늘은 해가 너무 뜨거우니 내일 하겠습니다.”

다음 날은 장에 다녀온 뒤 하겠다며 또 미뤘어요. 그렇게 며칠이 지나자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왔어요. 밤새 비가 쏟아졌고, 아침이 되자 다리 한쪽이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지요.

벤저민 프랭클린 명언 - 미루는 습관 관련 이미지

마을 사람들은 급히 돌아가며 길을 찾아야 했어요.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했고, 장에 가려던 노인들도 발길을 돌렸어요. 돌쇠는 젖은 나무토막을 바라보다가 한숨을 쉬었어요. 조금만 일찍 망치를 들었으면 막을 수 있었던 일이었지요.

그날부터 돌쇠는 해야 할 일이 생기면 먼저 작은 일부터 손에 잡았어요. 우물가의 부러진 손잡이를 고치고, 헐거운 문고리를 조였어요. 미뤄 둔 일들이 하나씩 끝나자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어요.

오늘의 작은 일은 내일의 큰 걱정을 막아 주기도 해요.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이 문장을 읽고 나면

해야 할 일을 미루면 일보다 마음의 짐이 먼저 커질 때가 있어요. 작은 일이라도 오늘 하나 끝내면 내일의 내가 조금 편안해집니다.

오늘, 작은 한 가지

오늘 미뤄 둔 일 하나를 정해 지금 10분만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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