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에 남아 있던 이야기
마크 트웨인 명언 - 미루면 남는 후회

지금부터 20년 뒤, 당신은 한 일보다 하지 않은 일로 더 후회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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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글에 적힌 인물명과 문장을 보존했습니다. 원전과 정확한 표현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미확인은 작자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명언의 뜻을 이야기로 풀어낸 창작·재구성입니다. 실제 인물의 일화를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장이라는 사내가 살고 있었어요. 장은 젊을 때부터 나무를 잘 다뤘고, 손재주도 남달랐지요. 하지만 목공방을 열어 보라는 사람들의 말에는 늘 고개를 저었어요. 돈을 잃을까 겁났고, 장사가 안되면 웃음거리가 될까 두려웠거든요.
그는 언젠가 형편이 나아지면 시작하겠다고 했어요. 아이들이 자라면 하겠다고도 했지요. 그렇게 하루가 가고, 계절이 바뀌고, 장의 머리에는 어느새 흰 서리가 내려앉았습니다.
어느 날 장은 장터에서 젊은 목수를 만났어요. 그 목수는 서툰 솜씨였지만 작은 의자를 만들며 환하게 웃고 있었지요. 장은 그 모습을 한참 바라보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래 묵힌 나무판을 꺼내 천천히 의자 하나를 만들었어요. 손은 예전보다 굼떴고 모양도 삐뚤었지만, 그날 밤 장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편안한 빛이 돌았습니다.

며칠 뒤 장은 손자에게 말했어요. “내가 잘할 수 있을 때 시작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겁을 내느라 너무 오래 미뤘구나.” 손자는 대답하지 않고, 할아버지가 만든 의자에 조심스레 앉았습니다. 장은 그 모습을 보며 남은 시간이 많지 않아도 하지 못한 일을 하나씩 꺼내 보기로 했어요.
지금부터 20년 뒤, 당신은 한 일보다 하지 않은 일로 더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이 문장을 읽고 나면
망설이는 동안에도 시간은 조용히 지나가요. 완벽하게 잘할 자신이 없어도, 마음에 남은 일을 작은 걸음으로 시작하면 나중의 후회를 덜 수 있습니다.
오늘, 작은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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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한 장, 인간관계 7일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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