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에 남아 있던 이야기

스티브 잡스 명언 - 내 삶을 사는 법

약 2분
스티브 잡스 명언 - 내 삶을 사는 법
네 시간은 한정돼 있으니, 남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스티브 잡스
출처 미확인 · 확인 상태 보기

기존 글에 적힌 인물명과 문장을 보존했습니다. 원전과 정확한 표현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미확인은 작자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명언의 뜻을 이야기로 풀어낸 창작·재구성입니다. 실제 인물의 일화를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돌쇠라는 젊은이가 살고 있었어요. 돌쇠는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아버지가 장사를 하라면 장사를 배웠고, 친구가 농사를 짓자고 하면 밭으로 달려갔지요. 마을 어른이 서당에 가라 하면 책을 폈고, 이웃이 장가를 서두르라 하면 마음에도 없는 혼처를 살폈어요.

그러다 보니 돌쇠의 하루는 늘 바빴어요. 그런데 해가 지면 이상하게 마음이 허전했지요. 정작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는 알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돌쇠는 오래된 물시계를 고치던 노인을 찾아갔어요. 노인은 물시계 안의 작은 물방울을 가리켰어요.

“이 물방울은 한 번 떨어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단다. 그런데 네 물방울을 남의 그릇에만 붓고 있구나.”

스티브 잡스 명언 - 내 삶을 사는 법 관련 이미지

돌쇠는 그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와 종이에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하나씩 적었어요.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나무 조각, 배우다 만 글공부, 혼자 걸어 보고 싶었던 뒷산 길도 적었지요. 다음 날부터 그는 남의 부탁을 모두 따르기보다, 하루 중 한때는 자기 일을 위해 남겨 두었어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서운해했어요. 하지만 돌쇠는 미안한 마음에 다시 모든 일을 떠맡지 않았어요. 몇 해가 지나자 그는 작은 목공방을 열었고, 늦게나마 자기 손으로 만든 물건들 속에서 편안한 얼굴을 찾았어요. 그제야 그는 남의 기대를 따라 걷느라 자기 인생의 길을 놓치고 있었다는 걸 알았어요.

네 시간은 한정돼 있으니, 남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이 문장을 읽고 나면

남의 기대에 맞추느라 내 마음을 오래 미뤄 두면, 어느새 내 시간이 많이 지나가 버려요. 오늘의 작은 선택 하나라도 내 삶을 위해 써도 괜찮아요.

오늘, 작은 한 가지

오늘 하루 중 30분을 정해, 남이 아닌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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