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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3편
“누군가는 먼 훗날에도 우리를 기억하리라.”
“누군가는 말하리라. 우리가 아무리 먼 훗날에도 기억될 것이라고.”
“저 사람은 신과 같아 보인다. 당신 곁에 앉아 달콤한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는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