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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3편
“사랑은 너무 짧고, 잊는 일은 너무 길다.”
“나는 그대와 함께 봄이 벚나무에 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나는 당신을 어떻게, 언제, 어디서부터 사랑하게 되었는지 알지 못한 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