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에 남아 있던 이야기

스티브 잡스 명언 - 다시 시작하는 힘

약 2분
스티브 잡스 명언 - 다시 시작하는 힘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스티브 잡스
출처 미확인 · 확인 상태 보기

기존 글에 적힌 인물명과 문장을 보존했습니다. 원전과 정확한 표현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미확인은 작자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명언의 뜻을 이야기로 풀어낸 창작·재구성입니다. 실제 인물의 일화를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작은 대장간을 꾸려 가는 돌쇠라는 사내가 살았어요. 돌쇠는 좋은 농기구를 만들고 싶었지만, 쇠를 두드릴 때마다 모양이 삐뚤어졌어요. 장터에 내놓아도 사람들은 다른 대장간 물건을 먼저 찾았지요.

돌쇠는 몇 번이나 망치를 내려놓았어요. 이 나이에 새로 배워서 무엇 하겠냐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도 새벽이면 다시 불을 피웠어요. 어제보다 조금 나은 날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어느 날, 먼 고을에서 온 늙은 농부가 돌쇠의 호미 하나를 집어 들었어요. 모양은 투박했지만 손에 잡히는 느낌이 좋고, 땅도 깊이 파고들었지요. 농부는 호미를 사 가며 말했어요.

“자네 물건은 아직 거칠지만, 손을 멈추지 않는 사람의 물건이구먼.”

스티브 잡스 명언 - 다시 시작하는 힘 관련 이미지

그 말에 돌쇠는 큰 칭찬을 들은 것처럼 기뻤어요. 그는 당장 큰 대장간을 갖겠다고 서두르지 않았어요. 대신 매일 한 자루씩 더 만들고, 잘못된 부분을 하나씩 고쳤어요.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자, 돌쇠의 농기구를 찾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었어요.

몇 해 뒤 돌쇠의 대장간은 마을에서 가장 바쁜 곳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는 여전히 아침마다 새 쇠붙이를 살폈어요. 더 좋은 모양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사람들은 그를 보며 꿈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매일 다시 손을 대는 데서 자란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돌쇠는 불꽃이 잦아드는 밤에도 마음속 다짐을 놓지 않았어요.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이 문장을 읽고 나면

마음속에 아직 바라는 것이 있다면, 늦었다고 서둘러 포기하지 않아도 돼요. 큰 변화보다 오늘 한 걸음씩 꾸준히 내딛는 일이 결국 길을 만들어 줍니다.

오늘, 작은 한 가지

오늘 미뤄 둔 일 하나를 정하고, 결과보다 꾸준함에 마음을 두고 20분만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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